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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빨라진 개막, 2019시즌 역대 가장 빠르다

[OSEN] 기사입력 2018/09/11 13:51

[OSEN=한용섭 기자] 또 앞당겨진다. 2019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은 올해보다 더 빠르다. 역대 가장 빠른 개막전이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려 있는 프리미어12 대회가 11월초 열리는 것을 고려해 앞당겼다.  

KBO는 11일 열린 2018년 KBO 제5차 이사회에서 야구규약 및 경기일정 편성 원칙에 대해 심의했다. 2019시즌 개막전 일정을 조정했다. 당초 정규시즌 개막일을 3월 29일(금)로 정했으나, 3월 23일(토)로 앞당겼다. 개막전 홈팀은 개막 2연전과 다음 평일 3연전까지 5연전을 홈에서 치르게 된다. 내년에도 시즌 초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면 투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수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은 3월 24일 치렀다. 1982년 KBO리그 출범 이래 가장 빨랐다. 종전에는 1982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3월 27일에 개막한 것이 가장 빨랐다. 9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에 정규시즌을 중단하면서 개막전이 앞당겨졌다. 

내년에는 11월에 프리미어12 국제대회가 예정돼 있다. 2015년에 열린 초대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한 대회다. 프리미어 12를 준비하기 위해선 한국시리즈를 10월말에 끝내기 위해 2019시즌 경기일정을 조정했다.

프리미어12 대회에는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려 있다. 야구 랭킹 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아메리카 출전국 1위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출전국 1위(일본 제외)는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한다. 한국은 대만, 호주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야 가능하다. 일본은 개최국으로 자동 출전.

도쿄올림픽에는 6개국이 출전한다. 나머지 3장은 유럽/아프리카 지역예선 우승팀, 아메리카 지역예선 우승팀, 인터컨티넨탈 예선 우승팀에게 1장씩 주어진다.

현재 야구랭킹은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쿠바, 5위 멕시코, 6위 대만, 7위 캐나다, 8위 호주, 9위 네덜란드, 10위 푸에르토리코, 11위 베네수엘라, 12위 도미니카공화국이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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