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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2승' 한화, SK 꺾고 연패 탈출...김주한 5패째 [대전 리뷰]

[OSEN] 기사입력 2020/07/10 06:08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6회말 한화 투수 김민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한화가 SK를 꺾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선발 김민우는 시즌 2승째를 거뒀고 정은원과 최재훈은 4타점을 합작했다. SK 선발 김주한은 시즌 첫승을 향한 7번째 도전에 나섰으나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5패째.

4회 정은원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먼저 얻은 한화는 5회 장운호의 좌월 솔로 아치, 6회 최재훈의 우전 적시타로 3-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SK는 7회 2사 1,3루서 오준혁의 싹쓸이 2루타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1점차로 쫓기게 된 한화는 7회말 공격 때 김태균, 정은원, 최재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점을 달아났다. 6-2.

SK의 뒷심도 만만치 않았다.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는데 실패했지만 한화 벤치를 거세게 압박했다. 이현석의 몸에 맞는 공, 오준혁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2루서 최정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점을 따라 붙었다. 제이미 로맥의 볼넷에 이어 채태인의 우전 안타로 오준혁과 최정이 홈을 밟았다. 5-6. 계속된 2사 1,2루서 최준우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 종료.

한화 선발 김민우는 5⅓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정은원과 최재훈은 나란히 2타점씩 올렸다. 반면 SK 선발 김주한은 5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오준혁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채태인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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