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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실업률 4.5%로 상승…LA·롱비치시 5% 넘어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1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8/20 18:41

지난달 LA카운티의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가주고용개발국(EDD)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LA카운티 실업률은 4.5%로 전달의 4.2%에 비해 0.3%포인트 올랐다. 전국 평균 실업률인 3.9%와 비교하면 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 기간 LA카운티 주민 약 3000명이 새로 직업을 구한 것으로 나타나 총 취업자 수는 515만 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이 기간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4만7500명에 달했다. 이들중 3만7500명은 공립학교의 임시 고용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A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인 LA시와 롱비치시의 실업률은 5% 선을 넘어섰다. LA시의 실업률은 5.1%, 롱비치시는 5.2%로 집계됐다.

LA카운티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팔로스버디스로 1.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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