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5.1°

2018.11.20(TUE)

Follow Us

[Biz 브리프] '터키 WTO에 미국 제소' 외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1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20 18:46

터키 WTO에 미국 제소

터키가 수입 철강 등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는 WTO에 보낸 서한에서 "미국이 지난 6월 주요 국가를 상대로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자유무역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터키에 대해 이 같은 관세율을 다시 두 배로 올린 것은 추가적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WTO 규정에 따르면 제소국인 터키와 피소국인 미국엔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60일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골드만삭스 거액 손실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채에 투자했다가 기회주의적이라는 비판을 산 데 더해 거액의 장부상 손실까지 내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용한 모닝스타 자료와 펀드업계 추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이 투자한 베네수엘라 채권의 시장가치 손실액은 모두 2억5000만달러를 넘는다. 이런 손실액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지난 17일 통화를 대폭 평가 절하하기 이전에 난 것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는 더욱 커진 상태다.

복스바겐 대규모 리콜

독일 자동차 기업 복스왜건이 차량 결함으로 70만대에 대해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dpa 통신이 복스왜건 대변인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지난 7월 5일 전까지 전 세계에 판매된 티구안과 투란의 최근 시리즈다.

이들 차량에서 합선을 통해 나오는 열이 차량 지붕을 손상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 불이 날 수도 있다고 독일 경제 잡지가 보도한 바 있다.

복스왜건 측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이 합선에 대한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으면 차량을 계속 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