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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들음에서 나며…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23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10/22 17:44

KCBN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의 밤

지난 9월 방송의 지경을 넓혀, LI 도 가청권
내년 1월, AM 라디오 공중파로 24시간 방송
카네기홀서 공연한 월드밀알합창단 특별찬양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장 17절)"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 세워져 24시간 복음방송을 전파하고 있는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대표 윤세웅 목사.신학박사)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의 밤 행사를 오는 11월 18일(월)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연다.

이날 감사의 밤은 1부 예배, 2부 만찬, 3부 찬양제 순서로 구성됐다.

찬양제는 지난 13일 KCBN 창립 30주년 후원 음악회를 카네기홀에서 개최한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특별 찬양으로 꾸며진다.

30주년을 맞아 공중파 방송으로 도약하는 KCBN은 가청권을 늘리기 위해 지난 9월부터 FM100.7을 통해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지역 청취자들도 들을 수 있도록 지경을 넓혔다.

윤 대표는 "지난 30년 동안 붙들어주시고, 운영해주시고, 또 공중파 방송까지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특히 KCBN 후원자와 자원봉사 방송 참가자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표는 "기독교 방송으로 30년간 달려올 수 있도록 방송을 들어주시고, 때로는 뼈아픈 조언까지 서슴지 않은 한인사회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기독교 방송을 듣는 한인 청취자들이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윤 대표는 "방송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냥 일을 할 뿐"이라며 "창세전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음안에서 자라고 성화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기독교방송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30주년 기념 감사의 밤 행사 희망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편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방송은 수신기 라디오, 디지털 TV WMBC 채널 63.9, 스마트폰 앱(kcbn.us), 인터넷(kcbn.us), 전화(605-781-4383)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718-46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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