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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13년만의 재대결서 뉴잉글랜드에 설욕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2/04 19:58

필라델피아 41-33 '첫 우승'…브레이디 2연패 좌절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코리 클레멘트(오른쪽)가 4일 미네소타주에서 벌어진 제52회 NFL 수퍼보울 후반전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수비진에 한발 앞서 터치다운 패스를 잡아내고 있다. [AP]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코리 클레멘트(오른쪽)가 4일 미네소타주에서 벌어진 제52회 NFL 수퍼보울 후반전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수비진에 한발 앞서 터치다운 패스를 잡아내고 있다. [AP]

'독수리 군단'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2018년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글스는 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US뱅크 스타디움서 벌어진 제52회 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보울에서 2연패를 노리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33으로 물리치고 세번째 도전만에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전반 종료 직후 10점차로 앞선 필라델피아는 4쿼터 종반 33-33으로 역전당하는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쿼터백 닉 폴스가 침착하게 전진패스를 거듭하며 기어이 38-33으로 뒤집은뒤 필드골을 추가하며 승세를 굳혔다.

NFL 최다기록인 10번째 결승전에서 통산 6번째 패권을 겨냥하던 패트리어츠는 13년전 꺾었던 이글스와의 리턴매치에서 패배하며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더불어 최다우승 공동1위(6차례)에 오를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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