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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보강해 예감 좋다"…'한솥밥' 추신수 "가을야구 함께 하고파"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7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2/06 21:29

텍사스 레인저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35.사진)가 오승환의 보강을 반겼다.

MLB닷컴은 6일 스프링캠프 합류를 앞둔 추신수에 대해 "팀이 봄철 캠프를 앞두고 오승환을 비롯, 좋은 투수를 대거 보강해 좋은 예감이 든다"며 "오승환.마이크 마이너.맷 무어.더그 피스터의 합류가 반갑다. 전부 내가 상대해봤으며 정말로 좋은 선수들로 가을야구를 함께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약점이던 투수진을 보강한 텍사스는 2018년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난해 시즌 도중에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LA 다저스로 보냈으며 시즌 종료 직후 마이너.무어.피스터를 영입해 선발진을 꾸리고 크리스 마틴.토니 바넷과도 계약해 불펜진까지 강화했다. 이에 머물지 않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출신의 오승환을 데리고 와 깊이를 더했다.

지난해 78승84패로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한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15개팀 가운데 OPS(출루율+장타율) 6위(0.750)로 뛰어난 화력에 비해 4.66의 방어율로 이 부문 리그 11위에 그쳤다. 2018년에 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텍사스는 투수진을 보강했지만 타격은 기존 선수들에 의지한다. 특히 올해 2000만달러의 고액 연봉을 받는 추신수가 오승환과 더불어 투타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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