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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1년간 1위 유지' 눈앞…2주 지나면 역대 5번째 영예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2/07 20:43

더스틴 존슨(미국)이 골프 세계랭킹 1위 유지 1년을 눈앞에 두었다. 지난해 2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존슨은 현대 제네시스 오픈 우승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오는 21일 세계랭킹서도 1위를 지키면 1년을 채운다. 골프 공식 세계랭킹이 도입된 1986년 이후 1위 자리에 올랐던 선수는 많지만 한번 오른 1위를 1년 이상 지킨 선수는 이제까지 4명뿐이다. 그레그 노먼(호주), 닉 팔도(잉글랜드),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만이 1년이상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ㆍ루크 도널드(잉글랜드)도 1위에 오른 기간을 모두 합치면 1년이 넘지만 연속해서 1년 이상 이를 유지한 적은 없다.

47주간 1위를 유지한 제이슨 데이(호주)는 1년에서 한달이 모자랐다. 존슨이 21일까지 세계랭킹 1위를 지킨다면 영광스러운 명단에 5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셈이다. 가능성은 크다.

산술적으로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하면 존슨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지만 람이 우승해도 존슨이 45위 이상 성적만 거두면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여전히 존슨 것이다.

람의 우승과 존슨의 부진이라는 요인이 합쳐야 1위가 뒤바뀌는 상황은 제네시스 오픈 때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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