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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만7000달러 벌어도 저소득층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5/13 17:11

'HUD' 올해 새 기준 공개
아파트 렌트비 보조 대상

OC에선 4인 가구 연소득이 8만7450달러 이하면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이 최근 공개한 저소득층 아파트 렌트비 보조 기준에서다.

지난해 12월 HUD가 제시한 저소득층 기준은 8만4450달러였다. 불과 반 년도 채 안 돼서 기준액이 3000달러나 뛰어오른 것이다.

OC의 저소득층 분류 기준이 높은 이유는 OC주민의 소득 수준이 높고 주택가격 및 렌트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HUD는 특정 메트로 권역 주민 중간소득의 약 80%를 버는 이들을 저소득층으로 분류한다. 올해 OC의 4인 가구 중간소득은 9만2700달러로 5개월 전의 8만8000달러에 비해 4700달러 늘었다. 주거 비용도 최근 수 년간 상향 곡선을 유지해왔다.

전국에서 OC보다 4인 가구 기준 연소득이 높은 지역은 1위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마린·샌마테오 카운티(11만7400달러)를 포함, 단 7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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