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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E-2 비자 연장이냐, 변경이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11 23:42

앵커멘트)어제는 소액 투자인 E-2 비자 소지자들이 불경기로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신분유지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E-2 비자 연장이나 비자 변경 등 그 대책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사업에 타격을 받고 있는 E-2 비자 소지자들 중에는 적지 않은 수가 사업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신분을 변경 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특히 사업성과가 좋지 않아 E-2 비자 연장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하는 사업자들도 있는데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사업체를 계속 운영할 경우 비자 연장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이민법 전문 임상우 변호사입니다.

<인터뷰>순수익이 안 나더라도 E-2 비자 체류 연장을 미국내에서 이민국을 통해 할 경우는 대부분 통과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사업체를 계속 운영한다는 증거 자료를 제출한다면 연장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E-2 신분 유지보다 생계 유지가 더 큰 문제가 되면서 비자를 변경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류 신분 변경이 E-2 사업체를 정리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인 정 변호사입니다.
<인터뷰>다른 신분으로 변경을 할때는 E-2 비자가 살아 있을때 신분 변경을 신청하고 변경이 다 끝나고 나서 그 다음에 E-2 사업체를 정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에 E-2 비자 신분에서 학생 비자 신분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비자 변경을 원할 경우에는 E-2 비자가 만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변경 신청을 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일부의 경우 E-1비자 신분이나 E-2 직원 신분으로 변경을 하는데 이럴 경우 스폰서 업체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H-1B 취업비자로 신분 변경을 원할 경우는 올 4월초에 신청을 해 추첨을 기다려야 하고, 추첨이 되더라도 올 10월이 돼서야 H-1B 비자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9월말까지는 E-2 신분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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