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진서연이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 나가고 싶다. 코로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트레이드마크인 숏컷 헤어에 세련된 재킷으로 꾸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 선은 물론,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군살 없는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인 남편과 결혼, 2018년 득남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진서연 SNS
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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