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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3쿠션, 최성원-김준태도 8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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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3 23:04

[사진]최성원(왼쪽)과 김준태 /파이브앤식스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16강전 둘째날 경기가 4일 오후 9시부터 펼쳐진다. MBC 드림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유윤현, 김현석, 김준태, 전인혁이 3조, 정해창, 박현규, 최성원, 윤성하가 4조에서 경쟁한다. 

3조에서는 김준태에게 관심을 쏠리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김준태는 32강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안지훈과 허정한처럼 제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유윤현과 김현석의 활약에도 눈이 간다. 유윤현은 32강전에서 이충복을 밀어내고 조 1위에 올랐다. 해설위원을 병행하고 있는 김현석 역시 자신감이 높은 상태다. '다크호스' 전인혁도 침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8강에 오를 상위 2명이 누가 될지 흥미롭다.

4조에서는 역시 '승부사' 최성원에게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인 최성원은 32강에서도 위기에서 살아나오며 진가를 발휘했다. 

최근 모친상을 겪고 오른 손목 건초염을 안고 있는 베테랑 윤성하는 두 차례 승부치기를 거친 고난을 16강전에서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한 박현규와 정해창도 8강 가능성은 열려 있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는 당구 미디어 전문 기업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MBC 스포츠플러스와 손잡고 준비한 대회로 총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서바이벌 3쿠션, 남녀 개인전, 남자 슛아웃 팀 3쿠션, 여자 포켓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치지며 총상금은 약 2억 9000만 원이 걸려 있다. 경기는 모두 MBC 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letmeout@osen.co.kr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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