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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전하는 낭만적인 위로..아날로그 시티팝 '그래도 SUMMER' [퇴근길 신곡]

[OSEN] 기사입력 2020/06/30 02:04

[OSEN=심언경 기자] 가수 윤종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답답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대중에게 낭만적인 위로를 전한다.

윤종신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0 '월간 윤종신' 6월호 '그래도 SUMMER'를 발매했다. 

'그래도 SUMMER'는 여름을 환영하고 예찬하는 내용의 윤종신표 시티팝이다. 윤종신은 '그래도 SUMMER'를 통해 시티팝 시리즈로 채워갈 여름 특집의 시작을 알린다. 

윤종신은 '그래도 SUMMER'로 자신이 청소년기를 보낸 80년대 초중반의 시티팝을 재현한다. '그래도 SUMMER'에서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향수'와 오리지널 정서인 '낭만'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처럼 최근 시티팝의 트렌드와는 결이 다른, 윤종신표 시티팝은 발매 전부터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널 사랑해 세상이 예전 같진 않을 거라고 / 모든 게 바뀌어진 세상이 온다 하지만 / 나의 Summer Dream 속 너란 존잰 여전해 / This summer night 널 위한 그 밤을 난 준비하겠어 / 그 아무도 모를 우리만의 은신처로 / 그냥 보내버릴 수 없는 Summer니까"

'그래도 SUMMER'의 감상 포인트는 윤종신 특유의 재치가 녹아난 가사다. 윤종신의 여름 노래 가사가 조금씩 포함되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윤종신은 가사에 '듣는 이들이 각박하고 피로한 상황을 잠시 잊고 힘을 충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윤종신은 "'그래도 SUMMER'가 가까운 곳이라도 조용히 다녀오려는 분들에게는 '웜업'이, 다음을 기약하시는 분들에게는 고난 속의 '단잠'이 되어드리면 좋겠다"며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만의 '멋'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지금 우리는 전무후무한 시기를 지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환만 안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지 않나. 일부러 노력해서라도 낭만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매년 다양한 여름 노래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윤종신이 삶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선사할 선물 '그래도 SUMME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미스틱스토리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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