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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박 칼럼] 주요 지적사항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6 15:59

지난 주에는 새 집에 입주한지 1년이 되가는 집들의 1년 워런티 (1 year Home Warranty) 홈인스펙션 의뢰가 몇 건 들어와 현장에서 홈 인스펙션을 실시했다. 작년 이맘때 입주한 분들은 마감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빌더는 통상 입주 1년내에 하자가 있을 경우 이를 무상으로 고쳐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워런티 서비스라 부른다. 이 워런티 서비스에는 빌더마다 차이는 있지만 터치업(touch up service)도 포함이 되어 있어, 집 안팎에 페인트가 손상이 된 경우도 무료로 칠해준다.

집 관리를 잘하는 미국인들은 이 무료 워런티 서비스를 포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독자들께서도 입주하신 날을 따져서 1년이 되기 전에 홈 인스펙션을 관리 사무실에 신청을 하기 바란다. 주말에 꼼꼼히 체크를 해 보고, 문제가 있는 부위에 청색테이프로 붙여 놓거나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좀 더 정리가 될 것이다. 다음은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 홈인스펙터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주요 항목 중 일부이다. 집 매매를 계획하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락방(Attic) 환기에 문제가 있다. (Attic ventilation is very rarely adequate in most homes.)

지붕밑에 위치한 다락방은 더운 여름 공기가 바깥으로 잘 빠져 나가는지 자주 확인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팬(fan)이 설치되어 있는데, 간혹 팬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 경우 홈인스펙터는 인스펙션 리포트에 문제점으로 지적하게 된다. 또한 단열제(Insulation)가 다락방에 정상적, 적정하게 깔려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기적 보일러의 청소 여부(Service that furnace)

대부분의 보일러는 주기적 (최소 2년에 한번)으로 내부 청소를 해 줘야 한다. 2년 정도 사용하다 보면 각종 찌꺼기가 발생되므로 이를 제거해 주어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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