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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캐슬 탈세 혐의 유죄 인정

김지은 기자
김지은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8/23 17:14

대니얼 전 대표 3년 보호관찰형
벌금 250만불…다른 혐의는 기각

퀸즈 칼리지포인트의 '스파캐슬(Spa Castle Inc)'이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뉴욕포스트는 지난해 3월 판매세와 법인세 등 탈세 혐의로 뉴욕주 검찰에 기소된 스파캐슬이 1건의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250만 달러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기소된 4명의 오너 일가 가운데 대니얼 전씨가 1만 달러가 넘는 판매세를 탈루한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3년 보호관찰형이 선고됐다. 전성수 회장과 동생 빅터 전씨, 딸 스테파니 전씨 등 3명과 관련된 혐의는 모두 영구 기각됐다.

지난해 스파캐슬 오너 일가 4명은 판매세와 법인세 탈루 등 각각 11개 중범 혐의로 뉴욕주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이들은 2010~2013년 판매세 62만1000달러, 법인세 61만 달러, 종업원 급여 소득세 원천징수금 20만7000달러,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세금 13만1000달러 등 총156만9000여 달러를 탈루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검찰은 스파캐슬 경영진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실제 매출보다 낮게 신고하고 종업원 임금과 하청업체 대금 등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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