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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진보논객 앨런 콤스 사망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조인스] 기사입력 2017/02/23 17:46

진보 논객 앨런 콤스가 6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23일 콤스의 미망인 조슬린 크로울리는 림프종이 사망원인이라고 밝혔다.

콤스는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조부가 유대계 우크라이나 이민자였다. 라디오 진행자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었다. 1996년 유명보수논객 숀 해니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진보적 파트너'로 발탁되면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이후 12년간 해니티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니티의 프로그램이 1인 체제로 바뀐 이후에도 폭스뉴스에 꾸준히 출연하며 대표적 진보논객으로 이름을 알렸다.

뉴욕타임스는 "중도좌파에 가까운 입장을 보였으며 유머감각이 뛰어났다"고 콤스가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보수언론 폭스뉴스가 자신들의 '공정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용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콤스와 함께 활동했던 해니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친구를 한 명 잃게돼 정말 슬프다. 내 인생에서 만난 가장 친절한 사람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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