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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수능 90%, 학생부 10% 반영해 1191명 선발 … 2개학과 나군 변경으로 나군 모집 늘어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12



건국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39.5%인 1191명을 선발한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과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 3012명(정원내)의 39.5%인 1191명을 선발한다.








건국대의 정시모집 주력 모집군은 ‘나’군과 ‘가’군이다. 일반학생전형 정원내 ‘가’군 490명, ‘나’군 584명, ‘다’군 117명이다.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2020학년도부터 ‘나’군으로 모집하면서 나군 모집인원이 늘어났다.

건국대는 ‘가’ ‘나’ ‘다’ 군 모두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반영한다. 모집군이 바뀐 학과도 있다.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나’군으로 모집한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 가운데 현대미술학과와 영상영화학과는 기존대로 ‘가’군으로 모집하며, 디자인계열 의상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리빙디자인학과 모두 ‘나’군으로 모집하게 됐다.

영상영화학과의 영상, 연출·제작, 연기의 모집단위 명칭을 영상영화학과-기초디자인,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 영상영화학과-연기로 각각 변경했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에서 수시에 모집하던 KU예체능우수자전형(디자인)은 정시모집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의 경우 모집단위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2019년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부에 이어 2020년부터 사회환경공학부(기존 사회환경공학부와 기술융합공학과),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부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정식 출범한다. 따라서 2020학년도부터 이상 5개 대단위 학부와 생물공학과, 산업공학과, 신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K뷰티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4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장교식 입학처장





올해 인문·자연계의 수능 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I 모집단위는 국어 반영 비율(30%)이 높고, 인문II 모집 학과는 수학(나) 비율(30%)이 상대적으로 높다. 자연I의 경우 수학(가)의 반영비율(35%)이 높고, 자연II 과탐을 30%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수의예과는 1등급 200점이며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예체능은 1~2등급을 200점으로 반영하며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손해가 없다. 1~4등급 모두 200점으로 반영하며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순으로 반영한다.

교과 성적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문Ⅰ은 국어30%+수학25%+영어25%+사회20%, 인문Ⅱ는 국어25%+수학30%+영어25%+사회20%, 자연Ⅰ은 국어20%+수학35%+영어20%+과학25%, 자연Ⅱ는 국어20%+수학30%+영어25%+과학25%, 예체능은 국어50%+영어50%로 반영한다. 전 과목을 반영한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최초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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