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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영역 모두 반영 …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부 20%+실기 80%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24



학생 스타트업 야하잇이 스마트 컨테이너 프로토타입 모듈을 제작해 테이블에 올려놓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삼육대]





삼육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발맞춰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발하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에서 ‘재창조’ 수준의 혁신을 이룬다는 비전을 세웠다.








삼육대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2주기 구조개혁)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기존의 ACE+사업(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까지 포함하면 2019년에만 교육혁신 투입 예산이 42억8000만원에 이른다.

삼육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279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최종 모집 인원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 80%로 뽑는다.

수능성적은 올해부터 국어·수학·영어·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지난해까지는 국어·수학·영어 상위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해왔다. 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를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탐구 1과목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삼육대 기준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6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전 학과(부)에서 한국사 지원자에게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해준다.

삼육대는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부, IT융합공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해 성적을 산출한다.




유재현 입학관리본부장





원서접수는 ‘가’ ‘다’군 모두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서류 제출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소인 인정)다. 실기고사는 아트앤디자인학과는 내년 1월 5~6일, 생활체육학과는 1월 7일, 음악학과는 1월 20일에 각각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 23일이다.

삼육대 유재현 입학관리본부장은 “수능 반영 방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외부기관에서 공개하는 성적자료를 참조하기보다 본교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예측점수를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또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원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자신의 성적에 따른 유불리를 고려해 지원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삼육대는 2~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희망 학과·학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는 ‘전과 자율제’를 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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