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2.0°

2020.02.24(Mon)

[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인문·자연계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 산업디자인과 등 4개 학과 실기종목 변경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30



숙명여대는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가군,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무용과, 체육교육과, 음악대학, 미술대학)는 정시 가군,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는 정시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의 실기종목이 변경됐다(사고의 전환 종목은 삭제). 정시 가군에서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실기시험 성적, 면접시험 성적을 활용하고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시험성적을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정원 내 총 모집인원은 697명으로 지난해와 대비해 다소 감소했다. 수시모집의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으로 이월되므로 최종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 영역(체육교육과, 무용과, 미술대학(회화과 제외)은 3개 영역, 음악대학, 회화과는 2개 영역)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작곡과의 경우, 전년도와 달리 국어, 영어 2개 영역을 각각 50%로 반영하므로 응시에 참고해야 한다.

인문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탐(2개 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수능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 인원도 분할되어 있지 않으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영역(2개 과목 평균)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만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개 과목 평균) 또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2개 과목 평균) 응시자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통계학과의 경우, 자연계형 지원자는 국어/과탐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국어/사탐 및 과탐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단 수능반영영역에 따라 모집인원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또한 정원 외로 정시 나군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총 31명을 선발하고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미선발인원이 있을 경우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미등록 등으로 생긴 결원은 정시모집 해당 전형의 해당 모집단위 또는 해당 계열에서 충원한다.




신용현 입학처장





올해로 창학 113주년을 맞이하는 숙명여대는 최근 몇 년간 교육 현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혁신하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교육부 프라임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회 수요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있다.

숙명여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전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숙명여대 입학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