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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 수능 100%로 선발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36



경희대는 모든 학과에서 가군 또는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 경희대]





경희대학교는 모든 학과에서 ‘가군’ 또는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한다.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개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개설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의 경우 표준점수(또는 백분위)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하더라도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이 좋고 나쁨에 따라 경희대에서 활용하는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하므로 계열별 반영비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나형) 25%를 반영하는 반면에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나형) 35%로 사회계열의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35%로 반영비율이 높다.

한국사의 경우, 수능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3등급까지 만점(200점)이고,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1~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도 수능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하는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2등급부터 감점된다.

2019학년도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나군’의 예술·체육계열 일부 학과[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 체육학과, 스포츠지도학과]의 전형방법이 수능 100%로 변경됐다.




황윤섭 입학처장





경희대는 인문계열과 사회계열의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수학 성적에 따라 인문계열과 사회계열 중 유리한 계열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수학 영역의 성적이 우수한 경우에는 사회계열의 국제학과를 제외하고 사회계열 모집단위는 모두 ‘가군’에서 선발하므로 군별 지원전략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한편 영어 영역의 경우 반영비율이 15%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1등급과 2등급 간의 차이가 8점으로 비교적 큰 편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가군’의 경우 의예과를 포함해 언론정보학과, 한의예과(인문), 물리학과, 응용통번역, 수학 등 8개 학과 합격자 영어등급 평균이 1등급이었지만 ‘나군’은 소프트웨어융합공학, 디지털콘텐츠학과 2개 학과만 영어등급 평균이 1등급이었으므로 영어영역에서 2등급을 받은 학생은 다른 영역의 성적이 좋다면 이를 참고하여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019학년도 전형 결과를 참조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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