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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상상력인재학부 수학 가형 응시자에 가산점 부여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8 07:43



한성대는 지난달 상상파크&창의융합교육원(HS C&C School)을 개관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공분야에서 VR·AR과 같은 첨단기술 분야의 융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모집으로 342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정원의 20%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다.








상상력인재학부의 경우 자율전공학부로, 단과대학·학부·전공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에 단과대학-전공(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성대는 전 학부(일부 예술학부 제외)에 야간학부(과)를 운영하는 수도권 대학 중 몇 안 되는 학교다. 주·야 교차수강이 가능하고 학교생활 및 졸업 시 야간학부(과)라고 해서 불리한 조건은 없다.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과 학교 이외의 활동을 병행 하고 싶은 학생에게 야간학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한성대의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상상력인재학부(가군-주간/ 다군-야간)는 수능 100% 전형이다. 국어 40% 또는 20%, 수학 40% 또는 20%, 영어 25%, 탐구(1과목) 15%를 반영한다. 수학의 경우 가형 응시자에게는 가산점(10점)이 부여되며 입학 시 단과대학 전공 선택 없이 자율전공학부 개념의 모집단위로 2학년 진학 시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ICT디자인학부(다군-주간)도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의 예술학부(동양화·서양화·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와 다군의 ICT디자인학부(주간)는 실기 전형으로 선발한다.

한편 한성대는 대학 혁신을 위해 ‘2019 대학발전계획’을 재정립해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 교육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 대학비전을 수립했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창의융합 인재양성 ▶학생성공지원교육 ▶미래지향 교육환경을 대학발전계획 목표로 설정하여 창의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한성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달 상상파크 & 창의융합교육원(HS C&C School)을 신설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전공분야에서 첨단기술분야(VR·AR, AI·빅데이터, IOT·리빙랩, 스마트팩토리)의 융합 및 활용 교육도 한다.




박재홍 입학홍보처장





구체적으로 상상파크 & 창의융합교육원은 3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첫째, 융합교육과정을 개설해 비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적합한 첨단기술 분야 기본교육을 제공한다. 둘째, 융합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기술 영역과 인문·사회·디자인 등이 융합된 연구를 수행한다. 셋째, 학생융합소모임을 구성하여 융합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 소모임을 만들어 지속해서 지도한다.

한성대는 창의융합 전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17년 교육체제를 학과제에서 전공 트랙제로 변경했다. 전체 모든 학부·세부전공을 대상으로 경계 없이 전공 트랙을 선택하게 한 것은 한성대가 처음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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