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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넘어지고 노숙하고..'천사 수난시대'

[OSEN] 기사입력 2019/05/17 18:46

  

[OSEN=선미경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천사 김명수의 수난이 시작된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첫 방송된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화려한 발레의 향연, 신비로운 천사들의 세계가 안방극장에 황홀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단, 하나의 사랑’은 천사의 인간 세상 미션 수행기이기도 하다. 하늘로 돌아가기 직전 대형 사고를 친 천사 단(김명수 분)은 이연서(신혜선 분)의 큐피드가 되라는 미션을 받고 인간 세상에서 고군분투하게 된다. 사고뭉치 천사 단의 첫 미션 시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좌충우돌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온갖 수난을 겪고 있는 김명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진땀을 뻘뻘 흘리는 그의 모습이 천사 단의 예측불가 미션 수행기를 예고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수는 정신이 쏙 빠진 듯한 모습이다. 유도 대련을 하다가 바닥에 널브러지는가 하면, 숨을 몰아쉬며 경악의 표정을 짓고 있다. 또 투덜거리며 폭풍 마당 청소를 하고, 길바닥에 앉아 웅크린 채 노숙을 하는 모습 등 짠내 가득한 천사의 하루하루가 시선을 강탈한다.  

우리의 상상 속 천사들은 범접할 수 없는 고귀함과 능력을 지닌 존재다. 그러나 '단, 하나의 사랑' 속 천사 단은 그야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난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과연 천사 단이 넋이 빠지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그를 당황에 빠뜨린 까칠한 발레리나 이연서와의 만남이 더 궁금해진다.  

이처럼 천사 단의 큐피드 임무 완수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벌써부터 유쾌한 천사 단의 예측불가 인간 세상 미션 수행기는 작품에 활기를 더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아름다운 발레리나와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천사의 눈부신 만남을 그릴 예정이다.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KBS 제공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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