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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식사지구에 부족한 소형주택으로 오피스텔 관심”… 일산 라비채 7월 오픈 앞둬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6/26 19:16

올해 연초 GS건설이 일산동구 식사2지구에 공급했던 ‘일산자이 2차’ 아파트가 계약 시작 나흘 만에 완판이 되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당시 GS건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산자이 2차’ 아파트 총 802가구가 정당계약 3일 예비 당첨자 하루를 포함해 4일만에 완판이 되었다며, 일산에서 나흘 만에 분양이 완료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다.

‘일산자이 2차’ 계약자 비중을 살펴보면 30대와 40대가 각각 33%, 27%로 전체 계약자의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일산 식사지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3040 젊은 수요자들의 입맛을 잘 맞춘 전략이라는 호평이 있었다. 특히 문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에서 1순위 청약 요건이 강화되고 중소형의 경우 100% 청약 가점제로 바뀌면서 가점이 낮은 3040세대들이 상대적으로 청약 제한이 덜한 경기도 내 교통과 생활권이 보장된 비교적 입지가 좋은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소형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수요도 급증하고 있으며, 오피스텔이 정부의 저금리 기조에 따른 은행 이자율보다 더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1인가구, 신혼부부 등의 실수요자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초 소위 분양 대박을 냈던 식사지구 ‘일산자이 2차’ 바로 옆에 ‘일산 라비채’가 7월중 오픈을 앞두고 있어 소형 평형의 주택에 목마른 젊은 층의 실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 면적 24~40㎡의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룸과 2.5룸, 복층형 구조가 모두 마련되어 거주자의 선택 폭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난방 시스템을 사용하여 합리적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고 세대 내부에 보일러실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나 소음절감에 상당히 유리하여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 라비채는 근교에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곧 들어설 서울-문산고속도로, 경의중앙선, 3호선이 위치하여 교통적인 입지도 뛰어난 것은 물론,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지역의 교통 인프라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고양국제고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교와 유명학원들이 밀집되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인접하여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우체국, 은행, 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풍족한 생활권이 보장되고,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인 일산 호수공원과 함께 달맞이공원, 식골공원, 소나무공원, 정발산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볼 수 있고 분양 홍보관은 7월 중 오픈 예정에 있으며, 동국대학교병원 사거리 인근 일산동구 식사동 1068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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