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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박선영♥임재욱, 러브라인ing‥우여곡절 끝 제주 가파도 도착[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9/11 08:44

[OSEN=조경이 기자]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이 제주도 가파도에 도착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가수 전유나가 출연했다. 

제주도로 향해야했지만 태풍으로 결항, 멤버들은 김포공항에서 다시 서울로 향했다. 

송은이는 "이렇게 이른 시간에 홍대 와 본 것도 처음이다. 게스트 하우스로 한옥 같은 것을 빌릴까?"라고 제안했다. 김완선이 "서촌, 북촌 그런데 한번도 안 가봤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은이 박재홍 이연수 김완선은 김광규가 추천한 기사식당에 도착했다. 김치찌개와 돼지불백이 나왔다. 김치찌개로 비빔밥을, 라면에 돼지고기를 싸서 함께 먹었다. 송은이가 "결항이 우리에게 준 선물. 죽인다"이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식사 후 인사동으로 향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방을 구했다. 전유나와 김광규 최성국이 뒤이어 도착했다. 송은이가 전유나를 보자마자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이라며 맨발로 반겼다. 

새친구가 보고 싶어했던 박재홍이 등장했다. 전유나가 "제가 원한이 있다. 제가 워낙 롯데 팬이다. 예전에 유니콘스 할 때 막강한 전력을 자랑해서 만나면 지는데 그때 주인공이 박재홍씨였다. 저 사람 자이언츠에 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완선이 전유나를 보자마자 "그때랑 똑같다. 젖살이 빠진 것 말고는 똑같다"고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다시 제주도 여행을 위해 공항에 모였다. 전유나와 김도균이 먼저 도착했다. 최성국 전유나 김도균이 선발대로 출발했다. 구본승이 제주공항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모님이 여기에 사셔서 왔다갔다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구본승이 전유나에게 활동을 계속 하냐고 물었다. 전유나는 "저는 쉰 적은 없다. 항상 활동을 했다. 지방의 라이브 공연이나 행사 등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방 FM에서 라디오DJ를 맡고 있었다. 

최성국이 제주도에서 처음 가자고 제안한 곳은 카페였다. 김성균이 그리워하는 보라카이의 맛을 담은 코코넛 잼을 파는 곳이었다. 김도균은 코코넛 잼을 계속 시식하며 황홀해했다. 최성국이 코코넛 잼을 멤버들에게 한병씩 선물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완선이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박선영을 향해 "만나나?"라고 물었다. 박선영이 "작년까지는 상상만 했는데, 이제는 상상했던 연애를 실천에 옮겨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광규가 "임사장?"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충주 여행 때 대표 임재욱과 소속사 배우 박선영의 핑크빛 케미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청춘들의 반응.  

김광규가 "재욱이는 뭐래?"라고 물었다. 박선영이 "어제 사무실에 갔는데 있었다. '누나 기사 난거 봤어? 난 누나랑 결혼해야 될 거 같아' 라고 했다. 장난이다. 그래서 '야, 장난이 너무 심해' 그랬다"고 전했다.

임재욱이 어떤 스타일의 이성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최재훈은 "아름다움에 대한 갈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재욱이는 마르고 몸매 좋고 긴 머리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재훈이 "누나도 머리 기르면 된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모두 모였고 가파도로 향하는 배표를 끊었다.  

가파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송은이는 "가파도 너무 예쁘다"며 놀라워했다. 멤버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본격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rookeroo@osen.co.kr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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