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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빠진 안치홍, 19일 선발 제외 "부담 덜어야"

[OSEN] 기사입력 2019/05/18 21:15

[OSEN=대전, 지형준 기자] 안치홍.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 내야수 안치홍이 선발 제외됐다. 

안치홍은 19일 대전 한화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안치홍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한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며 “벤치에서 쉬면서 다른 타자들 치는 것을 보며 이닝 트레이닝을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치홍은 올 시즌 42경기에서 타율 2할8푼9리 46안타 1홈런 18타점 OPS .715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타율 3할4푼2리 23홈런 118타점에 비해 부진하다. 득점권 타율 1할7푼6리로 찬스에서 약하다. 18일 한화전에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KIA는 최원준(3루수) 박찬호(2루수) 류승현(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프레스턴 터커(좌익수) 이명기(우익수) 김선빈(유격수) 한승택(포수)} 박준태(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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