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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명민 "혜리,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었다" 연기 열정 칭찬[Oh!쎈리뷰]

[OSEN] 기사입력 2018/09/11 05:40

[OSEN=조경이 기자] 김명민이 혜리의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물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한다. 

‘연기 본좌’ 김명민은 지금까지 출연했던 사극들보다 물괴의 윤겸(김명민 역)은 "이번에 대사가 좀 적어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몸으로 하는게 많았다. 지금까지 출연한 사극 중에 액션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인권은 김명민에 대해 "연습을 분명히 안 했거든요. 근데 슛 들어가면 난리 나게 하신다"고 전했다.

이에 김명민이 "미리 계속 연습을 하면 막상 촬영에 들어갈 때 힘이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괴’를 위해 배우들은 액션 이외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인권은 큰 풍채를 만들기 위해 근육을 키웠는데, 무려 13kg를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명민은 "어느날 갑자기 살을 빼서 와서 깜작 놀랐다"고 말했다. 그 비법에 대해 김인권은 "팥가루"라고 답했다.  

혜리는 예쁜 외모를 포기하고 얼굴에 먹칠 분장을 많이 해서 밤에는 보이지도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현장에 검은 칠을 너무 많이 해서 밤에 제가 안 보인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김명민이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이 하고 왔다. 인사를 하길래 '누구야?' 그랬는데 혜리였다. 그 자세가 너무 예뻤다"고 털어놨다. 

전설의 짐승 ‘해태’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의 주인공 ‘물괴’의 촬영을 위해 배우들은 실존하지 않는 짐승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상상하며 연기를 해야 했다. 이혜리는 "워낙 선배님 분들이 베테랑이셔서 제가 당황하고 있을 때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rookeroo@osen.co.kr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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