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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클릭비 에반 "세계 100대 재벌? 사실무근" 해명 [Oh!쎈리뷰]

[OSEN] 기사입력 2018/09/11 05:42

[OSEN=김수형 기자]클릭비 출신 에반이 재벌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세기말 아이돌 스타로 박준석, 최제우, 고재근, 에반이 출연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문화를 빼놓을 수 없었다. 태사자는 하늘색을 했다고 했다. god보다 먼저사용했다고.
최제우는 진한 파란색을 했다고 했다. Y2K도 파란색이라 했다. 클릭비는 초록색이라고 했다. 이와 맞춰 직접 응원문화를 따라하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기억에 남는 고마운 팬들에 대해 묻자, 네 사람은 "무조건 다음 장소보다 먼저가서 기다려준 팬들이 있다, 고마웠다"고 했다. 이어 당시 톱스타들의 인기코스인 잡지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과자를 말하자 마트 통째로 보내준 팬들이 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팬 선물도 세기말급이었다. 에반은 "10년 동안 손편지를 써준, 글을 잘쓴 팬이 있었다"면서 "지금은 기자가 돼서 인터뷰로 만난 적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20년전 받은 팬들의 선물들을 모두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20년 세월이 느껴지는 선물들이었다. 모두 시간여행에 빠진 듯 선물하나씩 꺼내보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이 분위기를 몰아 최제우는 20년 전 '영웅' 댄서를 선보였고, 에반은 90년대 비주얼 포즈 5종세트를, 고재근은 명품보컬을 다시금 선보였다. 

루머와 스캔들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고재근은 Y2K 활동 당시 배우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했다. 게다가 7년정도 연애를 했다고. 고재근은 "들킨 적 한 번도 없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에반은 클릭비 큐피트 역할을 했다고 했다. 타 멤버보다 규제가 약해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멤버들이 연애했다고. 이어 "무대만 봐도 연애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연애도 전했다. 라디오방송을 통해 썸녀에게 마음을 표현했다고 했다. 

이때, 아버지 세계 100대 재벌이란 루머를 물었다. 에반은 "소문과달리 평범한 가정"이라 해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미국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평범한 회사원일 뿐 과장된 것이다"고 했다. 글로벌한 스케일은 헛소문라고. 에반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100대 기억에 근무하시지도 않는다"면서 "클릭비 전성기 시절 갑자기 활동 중단해 유학을 갔다, 그래서 오해하기 딱 좋았던 상황"이라며 알려진 세계재벌 사실은 아니라 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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