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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당찬 매력 전여빈 "저를 캐스팅하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Oh!쎈리뷰]

[OSEN] 기사입력 2018/09/11 05:50

[OSEN=조경이 기자]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전여빈이 놀라운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에 부산국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까지 거머쥔 괴물 신인배우 영화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과의 인터뷰가 지상파 최초로 방송된다.

연예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는 전여빈은 인터뷰 초반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지만, 금방 여유를 찾으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모습과 배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극중에서 여고생 역할을 맡은 전여빈의 실제 나이는 30세. 그는 "나이가 조금 더 있어서 좋았던 점은 그 시절을 가장 예민하고 혼란스러웠던 시간을 겪어봤었기 때문에 내가 느꼈던 깨져버릴 것 같은 감정들을 집약시키고 확장시키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배우의 꿈에 대해 "대입에 실패한 이후 스스로를 위로해 주었던 것 중 하나가 영화였다. 그 영화의 구성원이 되고 싶어 선택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스무살 중반에 스태프 일을 많이 했다. 연극이나 뮤지컬 티케팅, 음향 오퍼레이터 조명 오퍼레이트도 많이 했다. 많이 혼나도 봤다"고 덧붙였다. 

영화 관련 스태프, 조단역, CF 배우 등을 마다하지 않고 차곡차곡 영화 관련 커리어를 쌓아왔다고 전했다.

현재는 충무로의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의 인생을 바꾼 영화는 다름 아닌 배우 문소리 씨가 감독을 맡은 '여배우는 오늘도' 였다.

전여빈은 "문소리 감독님이 영화를 찍으려고 하는데 저를 미팅하시겠다고 직접 전화를 주셔서 너무 놀라웠다. 그렇게 '여배우는 오늘도'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여빈은 "배우 전여빈을 캐스팅하십시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rookeroo@osen.co.kr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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