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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다이아 정채연X기희현X솜이, 뇌섹 인증한 '감탄 소녀단' [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9/11 08:22

[OSEN=장진리 기자]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 솜이가 '문제적 남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 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수학 요정'이라는 정채연은 "몇 시간 동안 안 풀리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쾌감이 너무 좋다. 선생님들은 공식을 외워서 풀라고 하는데 그게 싫었다. 왜 공식이 만들어졌는지를 공부하는 게 좋았다. 공부하면서부터는 많이 틀리면 2, 3개였다"고 남다른 수학 실력을 자랑했다.

학창시절 쌓은 수학 실력은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는 정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정채연은 "다이어리에 그날 일정을 항상 기록했다. 사소한 것까지 다 적어놨다. 멤버들이 가끔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본다"고 말했고, 기희현은 "정산서를 볼 때 모르는 게 있으면 채연이한테 항상 물어본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금손'을 자랑하기도 했다. 정채연은 "집에서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부모님 생신 때 공방에 가서 떡케이크도 만든다"며 "제가 향초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오늘 만들어 왔다"고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석고 방향제를 선물했다. 

솜이는 속독자격증이 있는 '속독왕'이었다. 솜이는 "연습하면 속독이 는다. 몇 천자의 글을 읽고 글의 내용에 대해 문제를 푼다"고 설명했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속독왕' 솜이의 출연에 7천자 이상의 글을 읽고 2분 만에 문제를 푸는 속독 테스트를 진행했고, 솜이는 거침없이 문제를 풀며 '속독왕'의 면모를 뽐냈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한글로 만드는 팬그램, 샘 로이드의 15 퍼즐을 풀며 흥미진진한 문제 풀이를 이어갔다. 특히 샘 로이드의 15 퍼즐에는 실제 샘 로이드처럼 1천 달러 상금이 걸렸지만, 정답은 "답이 없다"였다. 제작진의 정답 공개에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다이아는 분노했다.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 솜이는 문제를 푸는 동안 번뜩이는 재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문제 풀이를 마친 후 "너무 감탄만 하다 가는 것 같다"고 말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mari@osen.co.kr

[사진] tvN 방송 캡처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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