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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 훈훈한 연말 연시, 나눔이있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희정 기자
이희정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4 18:33

앵커>
불경기에도 한인들의 이웃 사랑이 연말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나도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더 따뜻한 연말인데요. 나눔이 있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소식, 이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경기는 어렵지만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연말 동안 각지에서 온정의 선물들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선 봉사 단체에 몇십 달러씩 후원금을 전달하거나, 고액을 기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기부금을 내기 어려운 사람은 물품이나 자원 봉사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녹취> 노인회 노인들 위해서 음료수 협찬하는 분들 많다.. 별거 다있다. 기념품도 주고.. 개인들이 몇 박스씩 준다.

올 해로 30년째 LA에서 구세군 자선 냄비를 운영하는 나성 한인 교회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성금액은 감소 추세였지만 목표액을 거의 채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수록 악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액 기부 행위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녹취> 불경기 속에 구세군에 참여자가 꽤 많았다.
안하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적은 액수를 기부한다고 부끄러워하신 한인들도 많았다..
경기는 어려웠지만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진 못했다. 모금액 목표인 4만 5천 달러도 거의 다 채웠고..

이솔주 사관은 “올 해 경기침체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지는 않았지만 자원봉사자가 모잘라 어려움이 컸다”며 한인들의 자원봉사 참여도에 아쉬움을 나타넀습니다.
<녹취> 참여도 극히 떨어져서 어려움이 많았다.

어려울 때 일 수록 한인들의 남을 돕는 마음이 이웃과 지역 사회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습니다.

JBC 뉴스 이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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