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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노병들의 새로운 모임’ 시작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1 15:09

10월 정례모임 개최하고 신입사원 소개 후 김건진 회원의 건강강좌 ‘사상체질’ 강의

▲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는 지난 18일 향군정례모임인 향군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는 지난 18일 향군정례모임인 향군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휴스턴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김진석)가 지난 18일(금) 오후 5시에 휴스턴 향군회관(VFW)에서 10월 정례모임을 개최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김진석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한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번 정례모임에서는 오랜만에 가입한 신입회원을 통해 한국의 현재 상황을 들어보는 시간이 있다. 김건진 박사(우진한의원 원장)의 강의를 통해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방법 등을 들어볼 예정이다”라고 말하고 최근 급변하는 한국의 정치상황과 한. 미간의 갈등 및 한국내부의 좌우 분열양상에 대해 걱정하고 한국의 방위산업의 약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회장은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김회장은 최근 “한국의 뉴스테서는 지난 5년간 한국의 대외무기 수출은 늘고 수입은 감소한 것에 대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발간한 ‘국제무기거래동향, 2018’보고서를 인용해 설명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10개국이 무기수출에서 한국보다 앞섰으며, 한국무기를 수입하는 톱 3개 국가는 인도네시아, 이라크, 영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한국으로부터 고등훈련기 16대와 잠수함 3척을 도입하고 장보고함을 개량한 잠수함 3척을 더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크의 경우 경공격기 FA-50 24대를 도입하고 한국산 총기등을 수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경우 2만 5000t급 군수지원함 4척을 한국(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하기도 했다”고 강조하고 이런 한국의 경제성장 능력에 찬사를 보내자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김건진 회원(우진한의원 원장)이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내용으로 ‘동무’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에서 알린 사상의학의 4가지 체질(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대해 설명했다. 김건진 회원은 “사상의학은 체질을 알면 보이는 건강관리법으로 얼굴생김새. 체형, 목소리, 피부, 성격을 분석해 사람의 체질을 넷으로 나눈다. 사상의학의 4가지 사상체질에 따라 음식섭취에 신경을 쓰면 건강에 도움이 되며, 음식으로 신체불균형을 보완해 조정하는 원리이다. 가능하면 체질에 맞는 식품을 챙겨먹고, 다른 식품을 보조적으로 보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건진 회원의 강의 후에는 새로 향군회원으로 가입한 조현만 회원을 박수로 환영했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는 분기별로 매월 향군아카데미를 열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격월로 모임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음 정례모임을 12월 첫 주에 재개하겠다고 김진석 회장이 밝혔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김진석회장 832-428-3100.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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