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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슨스 두 청년 살해범 스톤마운틴 창고서 검거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7 15:31

FBI, 32세 카리슬 수감

조지아주 애슨스에서 20대 청년 두 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온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연방수사국(FBI)은 17일 로버트 모리스 카리슬(32)을 스톤마운틴의 한 창고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FBI에 따르면 카리슬은 지난해 12월 애슨스 카운티에서 실종된 20대 청년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현상금이 걸린 용의자다.

피해자들의 시신은 올해 3월 로렌스빌의 한 창고에서 발견됐으며, 총상으로 보이는 외상이 시신에서 확인됐다.

케빈 로슨 FBI 대변인은 “FBI 요원과 경찰특공대(SWAT), 디캡 카운티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공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캐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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