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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조폭 유착 의혹 제기 SBS‘그알’에 5억 소송 제기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0 22:59


은수미 성남시장(왼쪽). 오른쪽 사진은 2007년 검거된 국제마피아파. [연합뉴스]

은수미 성남시장이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은 시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조폭 유착' 의혹을 제기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등 3명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7월 21일 방송에서 은 시장이 2016년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자동차와 운전기사 등을 후원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은 시장 외에 이재명 경기지사도 과거 성남 국제마피아파였던 코마트레이드 대표와 연관이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 이후 은 시장 측은 6·13 지방선거 기간에 해명한 내용 외에 더 밝힐 것이 없다며 정치 공작이자 음해라고 주장했다.

은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기간에도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은 시장은 "당시 최씨가 자원봉사 차원에서 도운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특정 회사가 급여를 지급했다는 사실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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