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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넥센전 5이닝 2실점...패전 위기

[OSEN] 기사입력 2018/09/11 04:51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김대현이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김대현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올 시즌 넥센전 첫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패전 위기다. 

1회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정후에게 중전 안타, 서건창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아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샌즈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더듬는 실책을 하면서 1점을 허용했다.

게속된 무사 1,3루 위기에서 박병호를 1루수 파울플라이 아웃, 김하성을 3루수 땅볼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추가 실점은 막아냈다. 

2회는 삼자범퇴, 2사 후 김혜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1사 후 이정후에게 볼넷을 내줬고, 2사 후 샌즈의 안타와 박병호의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다. 김하성을 바깥쪽 공으로 삼진을 잡아내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4회 추가 실점했다. 1사 후 김민성에게 좌중간 2루타로 허용했다. 김혜성의 중전 안타로 1,3루. 김재현 타석 때  1루 주자를 견제하려다 보크, 3루 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1사 2루에서 2루 주자를 견제구로 아웃시켰고, 김재현을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5회 삼진 2개를 잡으며 삼자범퇴로 끝낸 김대현은 6회 배재준으로 교체됐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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