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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소 부총리 '트럼프, 아베에 골프 회동 권해'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9/04 19:42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20일) 이후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 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골프 회동을 권유했다고 산케이신문이 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지난 4일 후쿠오카(福岡) 시내에서 열린 자민당 지역조직 모임에서 강연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소 부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에 오지 않아도 된다. 뉴저지에 내 골프장이 있으니 골프를 하자'고 말할 정도로 아베 총리와 골프를 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미국과 일본 정부가 이달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상회담을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최종 조율에 들어갔으며 회담 하루 전에 골프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한 바 있다.

jsk@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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