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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주민투표 참여해주세요”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7 15:57

김백규씨 등 투표 촉구

지난 26일 김백규 K파워 위원장이 귀넷 대중교통 확장을 위한 조기투표에 참여한 직후 투표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난 26일 김백규 K파워 위원장이 귀넷 대중교통 확장을 위한 조기투표에 참여한 직후 투표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인정치참여단체 K파워(위원장 김백규)가 귀넷 카운티 대중교통 확장 계획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 한인사회가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김백규 위원장은 지난 27일 밤 카카오톡 메신저 방에 조기투표 직후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출퇴근길에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며 “이런 어려움을 개선해달라는 취지로 이번 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본적 권리를 찾으면서 살아가자”며 이번 주민투표에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연방의회 진출을 노렸던 데이빗 김 후보의 부인 MJ 김씨도 페이스북 등 SNS에 조기투표 안내 포스터를 게재하고, 한인사회의 투표를 독려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25일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조기투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번주까지는 로렌스빌에 있는 선관위 사무소(455 Grayson Highway Suite 200 in Lawrenceville)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3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 내 커뮤니티센터 등 7곳의 투표소로 확대된다.

주민투표 날짜는 3월 19일이다. 귀넷 150곳 투표소가 설치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 매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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