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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3800만 달러 버렸다… 툴로위츠키 '방출'

[LA중앙일보] 발행 2018/12/12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12/11 20:27

PHI, 맥커친과 3년 계약
KC는 빌리 해밀턴 영입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먹튀로 전락한 내야수 트로이 툴로위츠키(34)를 방출했다.

MLB.com은 11일 '갑작스런 방출은 다소 놀랍지만 완전 뜻밖의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최근 거듭된 부상으로 기량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고액 연봉인 툴로위츠키를 더 이상 안고 가기 어려웠다. 트레이드도 쉽지 않았던 만큼 과감하게 방출했다.

토론토와 툴로위츠키 사이에 남은 계약은 2019시즌 2000만 달러, 2020시즌 1400만 달러의 보장 계약과 바이아웃 금액 400만 달러였다. 지난 200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된 툴로위츠키는 2006년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12시즌 통산 1286경기 타율 2할9푼 1389안타 224홈런 779타점 761득점 57도루 OPS .856을 기록 중인 공격형 유격수로 올스타에도 5차례 뽑혔다.

한편 앤드루 맥커친(32)이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었다.ESPN은 필라델피아가 맥커친과 3년 50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맥커친은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에서 뛰면서 타율 0.255에 20홈런 65타점 83득점 14도루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외야수 빌리 해밀턴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된 525만 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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