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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내년 5G 서비스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2/04 15:19

이동통신사 스프린트가 내년에 5G 서비스를 론칭한다.

스프린트의 마르셀로 클라우르 최고경영자(CEO)는 2019년 상반기 내로 2.5GHz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한 5G 서비스를 전국에서 개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그는 영업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과의 콘퍼런스 콜을 통해서 "진정한 5G네트워크를 미국에서 선보이기 위해서 퀄컴과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스프린트의 차세대 네트워크는 향후 수년 내로 스프린트에 (타 이통사)와 다른 차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린트의 내년 상반기 론칭 계획이 실행된다면 T모빌보다 앞선 것이다. T모빌은 2019년 내로 개시해 2020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타이통사들은 저대역 주파수를 5G 보조망으로 이용할 전략을 세우는데 반해서 고대역 주파수 없이 저대역 주파수로만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5G가 상용화되면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들은 메가비트가 아닌 기가비트 송수신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즉, 기존 4세대(G) 이동통신보다 100배 이상 빠른 송수신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분야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과 무인자율주행차, 초고화질(UHD) 방송, 사물인터넷(IoT), 빅테이터, 인공지능 등의 최신 기술과 융합해 일상생활에 엄청난 변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구현은 물론 원격수술도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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