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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인기 속 중부권 대규모 자동차매장 ‘디오토몰’ 주목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5/25 15:35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 작년 대비 34.9% 이상 증가

최근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신규 공급 증가와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 이익 등의 영향으로 상업,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한 것.

실제로 전국 상업•업무용(상가, 오피스, 등)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34.9%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 20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총 3만1566건을 기록해 1월(3만893건) 대비 2.2% 늘었고, 작년 2월(2만5606건)보다는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량이 증가 됐다고 수익률도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오피스텔은 연 평균 수익률이 매년 하락하고 있는 반면, 상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평이다.

수익률이 높다지만 상가 투자에도 심혈을 기울인 옥석 고르기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은 지난 1월 25일부터 청약 조정대상지역내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가 입주 때까지 금지된 오피스텔보다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고 입지가 훌륭한 상가를 고르는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전시 유성구에 들어설 ‘디오토몰’은 중부권의 대규모 자동차 매장으로 주목받는다. 대전시에 현대식 자동차 복합매매시설이 많지 않고, 디오토몰의 운영 주체인 대전광역시 자동차협동조합에서 입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체계적인 지원시스템들을 준비하고 있어 공실 우려가 적다고 평가받는다.

이 상가는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 지역 인근에 자리잡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더해 차량 이용 시 구암 전철역과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 수요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토몰은 NH증권, SK증권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투자된다. 위탁시행사는 ㈜트리플힐스, 신탁관리는 KB부동산신탁㈜이 담당하고 영진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고객층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단지 설계도 장점으로 꼽히며, 실내 매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날씨의 제약이 없이 편하게 자동차쇼핑을 즐길 수 있다. 준공 후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시스템을 활용하여 입주사지원시스템 등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체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8-3 2층에 위치하며, 오는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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