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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기소의견 檢 송치 "스케줄은 예정대로"(종합) [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8/09/10 01:12

[OSEN=정지원 기자] 그룹 B.A.P 힘찬이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힘찬을 불구속 입건, 10일 기소의견으로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B.A.P 힘찬은 지난달 초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지인들과 어울려 놀던 중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현장에 다른 B.A.P 멤버들은 없었으며, 힘찬은 지난 달 진행된 경찰 수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경찰은 해당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향후 힘찬은 검찰 조사를 통해 진실을 소명해야 한다. 

힘찬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며 향후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만큼 그룹 및 개인 스케줄의 변동 가능성은 아직 없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OSEN에 "힘찬과 B.A.P의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아직 변동 가능성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팀 활동 및 개인 스케줄의 변화 없이 그대로 소화하겠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한편 B.A.P는 지난 2012년 '워리어'로 데뷔해 '노 머시', '대박사건', '원샷'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은 보이그룹이다. 지난달 19일 방용국이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 현재 B.A.P는 5인조로 활동 중이다.

사건에 휘말린 힘찬은 최근까지 가요,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유쾌한 매력으로 두루 사랑 받아왔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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