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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내 불법의료미용시술 만연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8/03 07:48

<리드인> 08. 03. 2010
어제 보톡스같은 필러주입이나 스킨레이저치료가 미용시술이 아닌 의료시술이기 때문에,
‘의사’가 시술해야한다는 기사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한인타운 내 상당수 스킨케어샵들이 불법으로 이러한 시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하루에도 수십번 접할 수 있는 타운 내 피부관리소 광고들.
스킨케어샵에서부터 스킨클리닉, 메디스파까지...
다양한 이름을 내건 업소들이 광고를 통해 가격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보톡스주입과 레이저시술은 업소들이 가장 치열하게 고객유치에 나서는 시술 중 하납니다.

현행법상 필러주입과 레이저시술은 의료시술에 포함되기 때문에
유효한 면허가 있는 의사나, 의사의 감독 하에 등록간호사 RN, 의료보조원 PA 등 3명만이 합법적으로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운 내 피부관리소들 중 상당수가
에스테티션으로 불리는 피부관리전문가나 레이저기기 관리인만 둔채
이러한 시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도 버젓이 시술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녹취>

불법시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부작용입니다.
전문의로부터 시술을 받을 경우, 환자의 병력과 복용약, 알러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불법시술의 경우, 사전,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치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피터 리 성형전문읩니다.
<녹취>

의료법 관계자들은 불법시술로 인해 피해를 입더라도 제대로된 치료와 보상을 받기 힘들다며,
누가 시술을 하는지 확인하고 전문의협회에서 면허여부를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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