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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몬테레이 팍 - 영등포구 실질적인 인적 교류 시작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8/09 08:53

영등포구 조주은, 차주연 학생 미국 방문

<앵커멘트> 3년전 LA인근 몬테레이 팍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던 한국 서울 영등포구의 고등학교 우수 학생 2명이 미국을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피터 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커멘트>

3년전 LA인근 몬테레이 팍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던 한국 서울 영등포구의 고등학교 우수 학생 2명이 교류의 첫 시발점으로 미국을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피터 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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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고 1학년 조주은, 대영고 1학년 차주연 학생이 영등포구와 몬테레이 팍시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5일 저녁 몬테레이 팍 인근 한 식당에서는 시스터 시티 커미션 커미셔너와 회원, 그리고 마이크 잉 가주 49지구 하원의원, 다니엘 김 몬테레이 상공회의소 임시 사무국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한국과 멕시코 학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조주은 학생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도 이곳에서 받은 느낌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조주은 / 영등포 여고 1학년

이곳에 와 많이 웃게 되고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다는 차주연 학생은 독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국 영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녹취> 차주연 / 대영고 1학년

현재 몬테레이 팍시 산하 시스터 시티 커미션이 주도하고 있는 자매도시 결연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멕시코, 일본 등 5개 나라가 포함돼 있습니다.

시스터 시티 커미션의 셸리 황 의장은 한국에서 온 두 학생이 한국에서 얻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녹취> 셸리 황/ 몬테레이 팍 시스터 시티 커미션 의장

2007년 자매결연을 통해 양쪽을 상호 방문하고 인적교류를 해왔던 두 지역이 이번 두 학생의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의 물꼬를 트고 한층 더 발전된 관계를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JBC 뉴스 피터 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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