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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케네디스쿨 주변 환경, 대책은 없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9/16 10:47

<앵커멘트>
최근에 연 케네디 스쿨 주변에 리커 스토어나 술집 등 학생들에게 유해한 업소들이 있어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LA통합교육구측은 아직 이에 대한 뾰족한 계획이 없어 문제 발생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손일영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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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최근 LA 한인타운 한가운데 문을 연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 미주 최대 규모의 공립학교로 주목 받고 있지만 학교 주변에는 리커스토어와 술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눈에 이런 주변환경이 좋게 비칠리는 없습니다.

걱정이 앞선다는 반응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선하씨입니다.

<녹취->

그러나 정작 학교를 책임지고 있는 LA통합교육구측은 이러한 문제에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

교육구 측은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긴 하지만, 아직 이를 제지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말합니다.
리디아 라모스 대변인 입니다.

<녹취->

또한 교육구측은 술집 등 유흥업소들은 학생들이 학교에 없는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무책임한 대답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녹취->

그러나 교육구측은 앞으로 신규 유흥업소들이 학교주변에 생기는 것은 최대한 제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그나마 유흥업소들이 지금보다 더 늘어나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립학교로서 최고 명문을 꿈꾸고 있는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 학교의 외형이나 규모는 최고수준이지만 주변환경은 명문의 위상을 내세우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입니다.

JBC뉴스 손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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