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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1월 결혼' 김선정, 축가 이무송.."4살연하 예비신랑, 최수종하희라처럼 살자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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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5 03:59

[OSEN=최나영 기자, 이승훈 기자] 개그우먼 김선정이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11월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가수 이무송이 축가를 부른다. 

25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오는 11월 28일에 웨딩마치를 올리는 김선정의 결혼식 축가로 이무송이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선정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손헌수, 주례는 오랫동안 다니던 수원의 한 교회 담임 목사가 맡는다. 

앞서 같은날 오전 김선정은 OSEN에 "'나도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 싶다. 내 결혼인데도 신기하다. 늘 다른 사람 결혼식에 가서 축하만 해줬는데, 이제는 나도 평생에 딱 한 번 있는 뜻깊은 축하를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43살 나이가 되면서 '올해 안에는 꼭 시집을 가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수차례 소개팅을 하다가 지쳐있던 순간, 지금의 신랑을 만나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주고 받고 있다"며 예비신랑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낸 김선정은 "참 성실하고 듬직한 사람"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선정은 4살 연하 예비신랑과 만난 지 90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하면서 "처음 알게 되고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40년 정도 각자의 생활을 살아왔던 터라 하나의 가정을 만드는게 쉽지는 않더라. 하지만 이런 과정 속에서 나도, 남자친구도 다듬어져 가고 있는게 좋은 것 같다. 서로 양보와 배려, 이해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약 19년 동안 개그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만큼 김선정을 향한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김선정은 "'드디어 네가 가는구나', '남자친구 잘 골랐다'고 하더라. 오래 기다린 만큼 축하한다고 해줬다. 늘 하객으로만 마주하다가 내가 직접 결혼한다고 하니까 더 응원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선정은 예비신랑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보며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를 꿈꾸기도 했다. 평소 최수종을 좋아하는 예비신랑이 최근 MBC '라디오스타'를 본 이후 김선정을 향해 "평생 하희라처럼 모시겠다"고 했다고. 김선정은 "예비신랑 이름이 김 씨인데 종종 '김수종 씨'라고 부른다. 아직 서로 존댓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선정은 '코미디 하우스',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찾사-레전드 매치' 등에 출연하며 개그계를 사로잡았다. 

/nyc@osen.co.kr

/seunghun@osen.co.kr

[사진] 김선정 인스타그램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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