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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느끼는 일에 매진했어요"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18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5/17 20:18

팰팍고교 클라라 김 양
하버드·프린스턴 합격

팰리세이즈파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윤영(클라라 김·사진) 양이 하버드·프린스턴·웨슬리안 등 명문대에 동시 합격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 양은 아시안 리더십 향상을 추구하는 단체 ADI에서 학교대표로 활동하며 교내에 지역챕터인 '리더십클럽'도 창단한 그는 학교에서 기후변화 운동을 벌여 전체 학생의 25%가 참여하는 집회를 이끌기도 했다.

지난해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의 모친이 아시안 비하 발언을 한 후 시장의 아들과 직접 대화에 나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는 그는 "항상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고 배웠던 내가 목소리를 찾을 수 있었던 계기"라며 졸업식에서도 '내 목소리를 찾고 원하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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