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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신상승형재, 치어리딩 공연 도전 대성공(feat. 신수지)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1/19 02:52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신성록이 새롭게 합류한 '집사부일체'가 수천명의 관중 앞에서 멋진 치어리딩 퍼포먼스에 성공했다. 신성록은 넘치는 열정을 양세형은 에이스다운 기량을 자랑하면서 묘한 감동을 선물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프로농구 치어리딩 공연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승형재 중 탑이 될 1명을 제외한 4인은 응원도구를 활용한 동작인 팜 치어를 배워야 했다. 팜 치어의 꽃은 역시나 점프였다. 육성재는 점프에서 의외의 재능을 보이며 칭찬을 받았다.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멤버들은 탑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훌라후프 점프에 최선을 다했다. 양세형은 특대형 훌라후프를 잡고 야심차게 도전을 하자고 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처참하게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록이 팜치어의 센터를 맡았고, 양세형이 고난도 기술을 소화해야하는 탑을 맡아야했다. 양세형은 탑으로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양세형은 국가대표 베테랑 센터들의 서포팅을 받으며 연습에 돌입했다. 

양세형은 계속해서 칭찬을 받으며 쭉쭉 기술을 배워나갔다. 기본기를 닦은 양세형은 바로 한 발 스턴트까지 성공시켰다. 양세형은 "그동안은 저만 생각하고 살았다"며 "하지만 여기서 완전히 믿어버리니까 편하다. 고생은 하시겠지만 저는 재미있기도 하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팜치어 4인방은 빠른 음악에 당황했다. 이상윤은 "한 번 박자를 놓치면 끝이다"라며 "관중들도 있어서 걱정이다"라고 우려를 표현했다. 신성록이 안무를 따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상윤이 의외의 재능을 보여줬다. 쉬지 않고 네 사람은 반복 연습을 이어갔다.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공연의 마지막미션은 5인조 인간 피라미드 였다. 다양한 5인조 피라미드 예시를 보면서 이승기는 "저희가 자면서 고민을 해보겠다"고 했다.

신성록은 연습을 마치고도 팜을 챙기면서 연습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신성록은 숙소에서도 계속해서 연습을 이어갔고, 다른 멤버들 역시도 함께 했다. 신성록은 아침에 혼자 눈을 떠서 연습 생각을 했다.

치어리딩 공연까지 7시간 남은 상황. 팜 치어를 맞진 4인은 1인 테스트를 받았다. 육성재는 완벽하게 테스트를 통과했고, 이상윤과 이승기 역시도 1인 테스트를 통과했다. 하지만 신성록은 마의 태권도 구간에서 실수를 하면서 자신감을 잃었다. 양세형은 완벽하게 점프를 소화하면서 점점 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양세형은 토터치 점프까지 하면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은 신상승형재를 위해 특별히 유니폼을 준비했다. 그리고 신상승형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합류했다. 신수지는 "'집사부일체'가 신상승형재를 응원한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신상승형재는 체육관에서 리허설에 돌입했다. 신성록은 1인 테스트에 이어 리허설에서도 태권도 파트에서 실수를 했다. 양세형 역시도 연습때 완벽했던 토 터치 점프에 실수했다. 신상승형재는 마지막 동작을 위해 무대에 진입하는 타이밍을 잡지 못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신수지는 자연스럽게 합류 타이밍을 잡고 들어와 9년만에 무대 임에도 변함없이 탁월한 곤봉 퍼포먼스로 변함없는 클라스를 자랑했다. 

공연 시작 1시간 30분을 남기고 코트 위에서 리허설은 막을 내렸다. 신상승형재는 밥도 거르고 최종 리허설에 돌입했다. 신성록은 태권도 안무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기 까지 했다. 

신상승형재는 퍼포먼스를 앞두고 각자의 방법으로 긴장을 풀었다. 양세형은 손에 땀이 날 정도였다. 신성록은 창백하게 질렸다. 이승기는 노래를 부르면서 긴장을 풀었다. 

마침내 공연이 시작됐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상윤이 실수를 했다. 하지만 멤버들 모두 당황하지 않고 자신들의 페이스를 찾았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양세형이 무대에 올랐다. 양세형은 치어페이스까지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파이널 무대까지 완벽하게 마친 신상승형재는 공연을 무사히 마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성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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