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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 IP 경영 협의체’로 전환… 성준호 의장 선임

[OSEN] 기사입력 2020/07/01 22:24

스마일게이트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그룹 비전인 ‘글로벌 IP 명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 중심 경영 체제로 개편했다.

2일 스마일게이트는 그룹 경영 체제를 현 ‘그룹 이사회 체제’에서 ‘그룹 IP 경영 협의체’로 전환하고,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를 의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이번 경영 체제 개편에 대해 “그룹 내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목소리가 투명하게 반영된 의사 결정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성준호 의장은 지난 2019년 1월 그룹 컨트롤 타워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그룹 내 계열사들의 주요 이슈를 조율협력하고 핵심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해왔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성준호 의장이 계열사 간 협력 극대화를 이끌어내 그룹이 ‘존경 받는 글로벌 IP 명문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는 새로 신설된 CVO(비전 제시 최고 책임자)를 맡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권혁빈 창업자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역할을 계속 겸임하며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성준호 의장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그동안 IP 발굴 및 다각화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현장 및 사업 중심의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어왔다”며 “그룹의 전문 경영인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스마일게이트 그룹을 글로벌 최고의 IP 명문 기업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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