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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진 여성 작가 3인, '내면의 독백' 전시회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14:23

9월 7일~29일 워싱턴한국문화원
개막행사 9월 7일 오후 6시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오는 9월 7일부터 29일까지 여성 작가 3인이 참여하는 '내면의 독백'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건영, 김아롱, 박경민 작가는 인간의 감정과 내면을 탐구하는 도자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워싱턴한국문화원은 "작가들은 비슷한 시기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공통적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 경험으로 인해 작가들은 제2의 언어인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과 생각을 나타내는 신체의 표현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을 구체화하면서 자기 인식, 자기 성찰의 예술활동을 펼쳤다. 작품에는 작가들의 공통된 관심과 경험, 각자만의 고유한 스타일과 기법이 들어있다. 한국문화원은 "화려한 색감과 질감, 장난스럽고 유쾌한 표정을 지닌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은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 개막행사는 9월 7일(금) 오후 6시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참가는 무료지만,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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