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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모아야 LA 1베드룸 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4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9/10/23 16:09

소득 30% 저축 기준…SF는 56년 걸려

1베드룸 아파트와 단독 주택을 사는 돈을 모으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스팅 사이트 프로퍼티클럽은 최근 매달 전국 중간 소득인 5만322달러의 30%를 모아 1베드룸을 사는 데 걸리는 햇수를 전국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샌프란시스코는 56년이 걸렸다. 질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1베드룸 평균 가격은 88만3700달러다.

집값을 모으는 데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10대 도시 가운데 6곳은 가주 도시였다. 샌호세는 32년 오클랜드는 31년 LA는 30년이 걸렸다. <표 참조>

어바인과 애너하임은 각각 25년과 22년이 필요했다.

가주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도시는 보스턴(2위)으로 32년이었다. 뉴욕은 14년이 걸렸다.

단독 주택을 사는 데 필요한 돈을 모으는 데도 샌프란시스코는 가장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은 144만900달러로 전국 평균 소득의 30%를 모아 돈을 모으는 데 81년 걸렸다. 모기지 융자를 받아 단독 주택을 산다면 모기지 융자는 갚는 데 소득의 30%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연소득이 30만8763달러는 돼야 했다.

가주 도시 가운데 샌호세는 62년 LA는 32년이 걸렸다.

50대 도시 가운데 클리블랜드와 오클라호마 시티 위치타는 단독 주택 집값을 모으는 데 3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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