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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소셜미디어 잘못 쓰면 파괴적"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1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8/20 18:20

사이버 따돌림 회의 연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0일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사이버 따돌림 예방 회의에서 연설한 후 자리에 앉고 있다. [AP]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0일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사이버 따돌림 예방 회의에서 연설한 후 자리에 앉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사이버 불링 관련 회의에 참석해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으로 따돌리고 괴롭히는 행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연설을 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하는 아동 캠페인 '비 베스트(Be Best)' 행사의 일환으로 사이버 따돌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었지만 언론들은 아침마다 트윗으로 '적'들과 싸우는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시키면서 취지가 퇴색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남편이 트위터에서 적들을 심하게 비난하고 있는 사이 멜라니아 여사는 소셜미디어가 파괴적이고 해롭게 이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고 AFP통신은 "공공예절을 위한 멜라니아 여사의 '비 베스트' 캠페인은 남편의 일상적인 모욕과 모독으로 인해 가려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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